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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독일 현대미술, 한국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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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 첫 주말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 볼 만 한 전시회를 김수현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독일 3대 갤러리의 하나인 '마이클 슐츠 갤러리'가 한국지점을 내고 개관전시회로 '독일 현대미술 거장전'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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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표현주의의 대가인 게오르그 바젤리츠, 지난 3월 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가 마련됐던 게르하르트 리히터와 A.R.펭크등 독일 현대미술의 대표작가들이 망라돼 소개됩니다.

마이클 슐츠 갤러리는 한국에 지점을 낸 첫 번째 외국 갤러리로, 앞으로의 역할이 주목됩니다.

1950년대와 60년대 우리 화단을 활발하게 이끌었던 그룹들과 소속화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동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창작미술가협회, 목우회, 2.9 동인회, 오리진 등 1980년대까지 우리 화단의 큰 흐름을 이끌었던 아홉 그룹과 소속작가 마흔 두 명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중년층에게는 추억을 되새길 기회가, 학생들에게는 좋은 공부가 될 전시회입니다.

부부와 아들이 함께 하는 이색조각전이 2007년 새해의 꿈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007마리의 돼지와 함께하는 이 전시는 조각가인 김운성, 김서경 부부의 10번째 합동전시회이자, 아들 김경보 씨의 데뷔전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돼지의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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