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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이라크대사관 13년 만에 복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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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이라크 대사관이 폐쇄된 지 13년 만에 이르면 올 봄에 정식으로 복원될 예정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해 11월 말쯤 이라크 외교부의 공사급 인사를 포함해서 3명의 외교사절단이 시내 모 호텔에 임시 사무소를 차렸다"며 "상주 사무소가 확보되는 시점에 맞춰 공관장을 서울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라크 정부가 재건사업 등 경제적 도움을 줄 만한 나라로 한국을 꼽은 것으로 보인다"고 공관 복원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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