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백남순 북한 외무상이 어제(3일) 지병으로 사망한 데 대해 애도의 뜻을 표하는 내용의 보도 참고자료를 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백 외무상이 외교 책임자였고 남북 외교장관회담도 가진 바 있는 만큼 외교부 차원에서 애도의 뜻을 담은 보도 참고자료를 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별도의 조전을 보내거나 조문사절을 파견하는 방안은 현재로서는 검토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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