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3대 자동차업체의 판매는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도요타는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3일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업체의 위치를 위협받고 있는 제너럴 모터스는 지난달 2005년 동기에 비해 13% 줄어든 34만 천 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으며 7년 연속 연간 판매량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포드 자동차도 6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다임러 크라이슬러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부진으로 지난해 판매량이 5% 감소했습니다.
반면 다임러 크라이슬러를 제치고 미국 내 판매 3위를 기록한 도요타는 지난달 판매량은 16.6%, 지난 한 해 판매량은 254만대로 12.9% 증가하면서 11년 연속 판매량 증가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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