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의 손실을 초래한 기관이나 기업 관련 책임자의 해외 은닉재산을 찾아내기 위한 본격적인 조사가 실시됩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이달 중순부터 이들이 해외에 숨겨둔 재산을 찾아내기 위해 미국 현지의 채권추심 회사와 위탁 조사 계약을 맺을 예정이며, 중점지역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보는 특히 1억원 이상의 부실 책임자 가운데 미국에 송금을 많이 한 고액 채무자 백여명 안팎을 추려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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