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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미화 씨, 대학교수와 내일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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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개그우먼 : 좋은 사람 만났습니다. 기뻐해주시고 지지해주시고 잘 살기를 응원해 주시길 바래요.]

재혼을 발표한 개그우먼 김미화 씨!

내일(5일) 양가 가족들의 식사 모임으로 결혼식을 대신한다고 하는데요.

갑작스런 발표인 만큼 취재열기도 뜨거웠습니다.

김미화 씨의 재혼에 홍서범 씨의 역할이 컸다고 하죠.

[김미화/개그우먼 : (Q.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오래 전에 알고 지내게 됐는데요. 사실은 홍서범 씨하고 엄청 가까운 친구분이세요. 그래서 1년 전쯤에 홍서범, 조갑경 부부로부터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는게 어떻겠느냐는 얘기를 들었고 6개월 전쯤 이 남자와 같이 내가 여생을 보내도 괜찮겠다고 마음을 정했어요.]

예비신랑 윤승호 씨는 모 대학 스포츠과학부 교수인데요.

올해 48살, 김미화 씨보다 5살이 많습니다.

김미화 씨는 윤승호 씨의 배려심 깊고 자상한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김미화/개그우먼 : (Q. 신랑 윤승호 씨는?) 착해요. 착하고 얼굴은 뭐 그리 잘생긴 편 아니지만. 남자가 남자다워야 남자지.]

김미화씨는 지난 2005년 가정폭력 때문에 이혼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죠?

윤 씨 역시 2명의 자녀가 있는 이혼남입니다.

[김미화/개그우먼 : (Q. 결혼을 앞두고..)그 분(윤교수)이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있어 졸지에 아이들이 네 명이 됐는데 잘 키울 것이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 좋은 엄마로, 성숙하게 여러분 앞에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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