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북한의 백남순 외무상이 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올해 78살인 백 외무상은 지난 98년부터 외무상으로 활동하면서 북한을 대외적으로 대표해 왔으며, 지병을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임으로는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의 승진 기용이 유력해 보이는데 백 외무상이 북핵 문제 등 민감한 외교 현안에는 별달리 관여하지 않아왔기 때문에 북한의 외교 기조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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