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경찰서는 수억 원대의 오락실용 위조 상품권을 만들어 유통시킨 혐의로 39살 김 모 씨 등 5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12월 경북 안동시 운흥동의 한 오락실 상품권 환전소에서 위조된 상품권 943장을 주고 현금 423만 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시가 3억 원 어치의 위조 상품권 6만여 장을 압수하고 여죄를 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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