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순번 의장국을 맡았으며, 새로 선출된 5개 비상임이사국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거부권을 가진 5개 상임이사국과 매년 5개국씩 임기 2년마다 순번하는 10개 비상임이사국 등 15개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올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네시아 등 5개국이 아르헨티나, 일본 등을 대체해 비상임이사국이 됐으며 파나마가 베네수엘라, 과테말라와 치열한 경합 끝에 중남미 지역 대표로 비상임이사국이 됐습니다.
안보리 의장국은 영어 알파벳에 따라 매달 순번으로 돌아가며, 비상임이사국으로 한 해 더 활동할 국가들은 콩고와 가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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