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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소각장 쓰레기 반입 재개…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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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쓰레기 소각장에 강서, 영등포구의 쓰레기 반입이 재개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또 다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양천구 주민 3백여 명은 3일 아침 9시 목동 소각장 앞에서 쓰레기 반입 저지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소각장 정문을 원천 봉쇄하면서 쓰레기 반입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내 쓰레기 소각장 공동이용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는 지난달 26일 쓰레기 반입을 둘러싼 1차 충돌 이후 양천구 주민들과 협의해 왔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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