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도시에 진출한 한국의 성인 PC게임방들이 공안의 단속에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중국 공안은 상하이에서 성인 PC게임방 영업을 해온 김 모씨(50)를 최근 도박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씨 구속 이후 상하이 소재의 성인 PC게임방 업체들은 자진폐업한 뒤 사태추이를 살피고 있습니다.
공안은 칭다오, 웨이하이, 광저우에서도 PC방에 대해 일제 단속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의 성인 PC게임방, 성인게임업소들은 작년 바다이야기 파문으로 국내에서 단속이 강화된 후 중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모색해왔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현행법은 도박 관련 행위를 모두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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