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2일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3일부터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2일 오전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위원장을 맡은 원혜영 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모두 15명의 위원으로 인선을 마무리해 3일 첫 회의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상호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전대 준비위에 통합파와 중도파, 사수파가 동수로 참여해야 한다는 당 사수파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 대신 당초 2명을 참여시키려던 사수파 대표를 3명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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