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은 시무식 치사를 통해 올해는 주택담보대출과 환율, 금리, 유가 뿐아니라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치 일정 등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불안 요인이 많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윤 위원장은 이에 따라 시장의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선제적인 정책 대응을 통해 대내외 불안 요인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대한 줄여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 신 BIS, 즉 국제결제은행 협약의 도입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환경 변화에 맞춰 감독 제도를 정비하는 등 금융시스템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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