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새벽 2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51살 서모 씨 소유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9천여 마리가 불에 타 폐사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 두 동이 모두 불에 타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자다가 밖에서 소리가 들려 내다보니 불이 나 있었다"는 양계장 직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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