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송 외교, 포드 전 대통령 조문차 방미일정 당겨

1일 출국… 1월 중순엔 한중 외교장관회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 다음 달 2일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고 제럴드 포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  미 사에 정부 특사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가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송 장관은 당초 1월 3∼6일로 예정됐던 방미 일정을 앞당겨 1일 워싱턴으로 출발, 포드 전 대통령 장례에 참석한 뒤 5일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과의 외교장관 회담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송 장관과 라이스 장관은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6자회담 진행과정을 평가하고, 특히 핵 폐기를 위한 초기단계 이행조치와 이에 상응하는 호혜조치의 내용 등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1월 말 열릴 전망인 '방코델타아시아(BDA) 실무회의'와 한반도 평화체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제반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6∼27일 도쿄를 방문했던 송 장관은 취임 후 주변 4강국 순방의 일환으로 1월 중순에는 중국을 방문, 리자오싱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