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지진의 여파로, 한국 씨티은행의 신용카드 고객 2천여 명의 계좌에서 12월 카드대금이 두 번 결제되는 소동이 벌어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두 번 결제된 경우는, 우리은행 계좌를 통해 씨티은행 신용카드 대금을 결제하는 2천여 명입니다.
씨티은행 측은 "천재지변에 따른 전산망 오류 때문"이라며 "이중 인출된 고객에게 어제 돈을 돌려주고 사과 전화도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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