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서울 한복판서 지리산 맑은 공기 마신다"

국립공원 홍보관 용산민자역사 첫 개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지리산 노고단 맑은 공기를 서울 한복판에서 마실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9일 서울 용산민자역사내 현대아이파크몰 4층 레포츠백화점에 국립공원 첫 홍보관인 '자연in'을 개관, 방문객이 지리산의 신선한 공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리산 노고단에서 공기 압축기를 이용해 공기를 직접 산소통에 채취하고 압축된 산소통을 홍보관으로 운반하게 되며 오후 3~5시 희망하는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2-3분간 호흡용 마스크로 마실 수 있다.

1천450㎥ 부피의 지리산 공기를 11ℓ 크기의 산소통에 압축한 것으로 1주일에 산소통 20개 분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산소통 개당 2시간 정도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홍보관 개관식은 이날 오후 1시 박화강 공단 이사장과 국립공원 명예대사인 영화감독 임권택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광고
광고 영역

'자연in'은 자연(自然)과 인(人·in)을 합쳐 '자연 속으로'의 의미를 부여한 로고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