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마지막날과 내년 첫날이 이어지는 뜻깊은 연휴를 앞두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가볼만한 전시회 소개해드립니다.
신우선 기자입니다.
<기자>
2007년 정해년을 앞두고 경복궁 구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돼지띠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김유신 묘의 지석을 비롯해, 통일신라시대의 토우, 밀양 표충사의 장식용 기와 등 국립중앙박물관에서부터 전국 각지의 주요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돼지 관련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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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의 인형 1만 여점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세계인형대축제'도 자녀들과 함께 가볼만합니다.
시가 2억 7천만 원짜리라는 희귀인형, 2007년을 기념해 2007마리의 곰이 어울린 조형 등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원로 이한우 화백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기사장을 수훈해 기념전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과 프랑스의 유대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훈했으며 우리 미술가로는 조각가 문신 씨 이후 두 번째입니다.
새로운 비디오 아트를 내일(30일)과 모레 이틀동안 서울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본작가 하세가와 아키라의 창안작품으로, 작품감상 장소에 융통성이 크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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