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8일 용산 '민족공원' 예정지 주변의 관리 방안과 관련해, 시정개발연구원에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를 내놨습니다.
시안은 장기발전 비전으로 한강로를 업무상업축으로, 반포로를 문화축으로 두고, 한강에서 용산공원, 남산으로 이어지는 조망축과 녹지축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공원 서측 간선도로변은 부도심 위상에 걸맞게 고층 스카이라인을 유지하고, 공원 북측 남산권은 남산 조망을 위해 3층에서 5층의 저층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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