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재벌그룹들이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에 내년 중 2조 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상생경영체제를 업종별 권역별로 확대하는 방안과 대기업 노사가 임금인상을 자제하고 여유분을 협력업체의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쓰는 '상생형 임단협'을 확산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정부와 재계는 28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보고회'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생경영 확대방안을 제시했습니다.
28일 회의에는 재계에서 삼성 이건희, 현대차 정몽구, LG 구본무, SK 최태원 회장 등과 경제 5단체장,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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