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부가 요르단강 서안에서 10여 년만에 처음으로 신규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승인했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해 가자지구에서 퇴거당한 일부 정착촌 거주민들을 수용하기 위한 정착촌을 마련하기 위해 30채의 정착촌 가옥 건설을 승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팔레스타인측은 이번 정착촌 건설 승인이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의 합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정착촌 건설 반대 운동 단체인 피스 나우도 이번 결정은 중동 평화를 위해 국제사회가 마련한 로드맵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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