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낮 1시 반쯤, 서울 발산동의 한 건물 주차시설에서 경비원 56살 김모씨가 5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목격자 강모씨는 "지하에 주차된 차를 빼기 위해 주차 리프트를 가동했으나, 리프트가 올라오다가 멈춰 경비원에게 얘기했는데, 잠시 뒤 경비원이 주차시설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주차 리프트를 조종하기 위해 지하에 내려가다가 발을 헛디뎌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