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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년 유엔분담금 비율 2.67%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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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엔 분담금 비율이 현행 2.05%에서 2.67%로 높아지게 됐다고 중국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옵서버들의 말을 인용해 중국의 분담금 증가는 세계문제에 대한 중국의 활발한 참여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중국의 분담금 비율이 상승한 것은 192개 회원국의 분담금 비율이 국민총소득과 외채, 1인당 국민소득을 산정기준으로 하는 현행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합의된 데 따른 것으로 2007년에서 2009년까지 3년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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