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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SBS '야심만만' MC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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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프리랜서 선언을 한 강수정 전 KBS 아나운서가 윤종신의 바통을 이어 SBS TV '야심만만'의 새 MC를 맡는다.

강수정은 내년 1월1일 방송부터 '야심만만' MC로 합류, 강호동·박수홍·이혁재 등과 호흡을 맞춘다.

첫 녹화는 27일.

2002년 공채 28기로 KBS에 입사한 강 아나운서는 '해피선데이-여걸식스' 등 각종 오락 프로그램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끼'를 드러내 큰 인기를 모아왔다.

프리랜서 선언 뒤 KBS 외 타 방송사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 것은 '야심만만'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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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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