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인 25일 여름철인 남반구의 호주의 일부 지역에 함박눈이 쏟아져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연출됐습니다.
퀸즐랜드 주는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렸으나, 빅토리아 주 멜버른 등은 최저 온도가 8.5도로 여름철 온도 사상 최저 온도를 기록하면서 일부 고지대에서 함박눈과 우박이 내렸습니다.
당국은 특히 이번 눈과 비로 빅토리아 주에서 3주째 계속되고 있는 산불 진화작업이 큰 진전을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타즈메이니아와 뉴사우스웨일스 주 등의 고지대에도 25일 많은 눈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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