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저녁 7시 20분쯤 부산 수영구 54살 김모씨의 아파트 거실에서 27살난 김씨 딸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김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딸이 최근 대학을 졸업한 뒤 취업을 못해 고민했다는 가족들 말에 따라 처지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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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저녁 7시 20분쯤 부산 수영구 54살 김모씨의 아파트 거실에서 27살난 김씨 딸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김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딸이 최근 대학을 졸업한 뒤 취업을 못해 고민했다는 가족들 말에 따라 처지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