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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4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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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감염성 위장염인 노로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지난 10월 이후 노인 환자 등 41명이 폐렴 등으로 숨졌다고 NHK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1월 이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213건, 환자수는 9천65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는 54건이 발생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많은 것으로 일본 국립감염연구소는 노로바이러스 유행이 정점에 달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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