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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초·중등 교사 명퇴 신청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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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법 개혁안이 구체화 되면서 초·중등학교 교사들의 내년도 명예퇴직 신청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1일까지 접수마감한 공·사립 명퇴 신청자는 모두 2,278명으로 올해보다 922명 6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947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충북, 경북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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