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를 받은 미혼여성의 난자를 동결보존해 체외수정에 대비토록 하는 방안이 일본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불임치료시설인 'A-PART 일본지부'는 이 방안을 허용해줄 것을 일본산부인과학회에 요청했습니다.
젊은 여성 가운데 암환자가 늘면서 자칫 항암치료 과정에서 잃을 수 있는 이들의 '임신능력'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A-PART 일본지부'의 계획은 백혈병과 악성림프종 등 혈액암으로 진단받은 15세이상 미혼여성의 난자를 동결보존한 뒤 향후 파트너가 나타났을 때 난자를 해동해 체외수정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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