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전 총리를 기용한 것이 결과적으로 실패한 인사였다는 21일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고 전 총리의 인품이나 역량을 평가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우리 사회의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려는 노력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한 사례로 고 전 총리 기용을 든 것이며 결과적으로 그런 노력이 실패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동영, 김근태 전 장관 기용에 대해서는 "링컨 미국 대통령처럼 대선 경선주자였던 정치인들을 기용했는데 잘 평가받지 못한 것을 지적한 것"이라고 윤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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