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은 사람을 실신시켜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9살 장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7월 중순 부산 온천동 모 은행 현금인출기 앞에서 41살 이 모씨의 머리를 둔기로 내리쳐 실신시킨 뒤 이씨가 인출한 현금 50여만 원과 신용카드 4장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장면이 찍힌 은행CCTV를 통해 장씨를 검거했으며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