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비자금 혐의' 박건배 전 해태회장 소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부는 위장 계열사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건배 전 해태그룹 회장을 20일과 21일 잇따라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박 전 회장을 상대로 지난 97년 해태그룹이 부도나기 전까지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운송회사 등 위장계열사를 통해 수십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는지를 집중 조사했습니다.

수사팀 간부는 "박 전 회장의 신분이 바뀌었고 한 차례 더 불러 조사하겠다"고 말해 수사가 상당 부분 진척했음을 내비쳤습니다.

박 전 회장은 지난 2003년 1천5백억 원을 분식회계 처리해 2천3백억 원을 대출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