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에 이어 라디오 방송도 디지털화가 추진된다.
정보통신부는 아날로그 라디오 방송의 디지털 전환방안 검토를 위해 '디지털라디오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추진준비위)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방송사 및 산학연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추진준비위는 기술·표준분과, 법·제도 개선분과, 산업활성화 분과 등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내년 1월부터 본격 업무에 착수한다.
추진준비위는 전송 규격을 포함한 기술 규격, 단말기 보급, 방송권역, 법·제도 개정안 마련, 추진 방식, 전환 일정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현재 아날로그 FM라디오 방송은 주파수 대역이 포화상태라 신규 사업자 수용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디지털라디오를 추진하게 되면 신규 사업자 수용이 원활해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발족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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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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