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등학생들이 잇따라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20일 오전 광주의 한 초등학교 학생 48명이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여 조기 귀가 조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환자들이 전 학년에 고루 분포돼있어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가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며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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