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일각에서 한국이 뼛조각을 이유로 미국산 쇠고기의 반입을 금지한 것에 대한 무역보복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내년에 개원하는 제110대 미 의회에서 상원 상무위원회의 무역소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런 도건 의원은 새 의회가 소집되면 한국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제한 조치에 관한 청문회 개최는 물론 "필요하면" 보복 관세 입법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