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송유관에 구멍을 뚫은 뒤 기름을 훔쳐 판매한 혐의로 36살 이모 씨 등 7명을 구속하고 8명을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경북 칠곡군 석적면 야산과 김천시 봉산면 경부고속도로 주변 송유관에 전기드릴로 지름 1㎝의 구멍을 뚫고 기름저장탱크와 연결해 휘발유와 경유 127만 ℓ, 시가 16억 원어치를 훔친 뒤 주유소를 차려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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