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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일 새해 예산안 본회의 처리 합의

사학법 문제는 여전히 평행선…2월 임시국회로 넘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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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22일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새해 예산안 등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최용규, 한나라당 이병석 수석원내부대표는 21일 오전 접촉을 갖고 새해 예산안과 함께 이라크 파병연장 동의안, 각종 민생법안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최대 쟁점법안인 사립학교법 재개정 문제는 개방형 이사 추천 주체를 둘러싼 여야간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법안 처리가 2월 임시국회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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