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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 75% "반값아파트 실효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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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부동산전문가의 75%는 반값아파트(토지임대부·환매조건부 포함)의 실효성이 없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한국경제TV가 국내 건설·부동산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반값아파트가 집값을 잡기 위한 실효성있는 대책인가'라는 설문에 75명이 '실효성이 없다'고 응답했다.

21명은 '실효성이 있다'고 봤으며 4명은 모르겠다고 밝혔다.

실효성이 없다는 응답자들은 재정문제와 택지부족, 수요자들의 무관심 등을 이유로 들었다.

내년 집값전망을 묻는 설문에는 '오른다'가 44명, '보합세' 34명, '내린다' 2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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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투자유망 부동산 종목으로는 34명이 아파트를 꼽았고 펀드 등 간접투자(22명), 토지(17명), 해외부동산(13명), 상가(7명), 재개발지분(5명)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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