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 2시 반 쯤 대서양 포클랜드 북동방 373마일 아르헨티나 해역에서 부산 선적 트롤어선이 침몰해 선원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사고 해역 주변에선 아르헨티나 구조선과 항공기, 한국어선 6척과 외국어선 한 척이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침몰 선박에는 한국인 10명, 중국인 13명, 베트남인 11명 등 모두 34명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28명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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