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청와대, 이재순 전 사정비서관 사표 수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청와대는 가족이 다단계 판매업체인 제이유그룹 파문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순(李在淳)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이 20일 밝혔다.

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이 전 비서관이 수사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지난 18일 의원면직 처리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검찰 출신인 이 전 비서관이 검찰로 복귀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비서관의 가족 6명은 모두 13억8천만원을 제이유에 투자해 11억8천만원의 수당을 받는 과정에서 특혜의혹이 제기돼 검찰수사를 받았으나, 검찰은 조직적인 특혜수당 제공혐의가 없다고 최근 잠정 결론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