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보건환경 연구원은 이달 초 수원과 부천, 광명 등의 각급 학교에서 식중독 증세를 보인 환자 149명을 검사한 결과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나 예방 백신이 없기 때문에 학교나 회사 등 집단 급식을 하는 곳에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이달 들어 각급 학교에서 모두 493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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