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영업택시 운전자들의 기본임금을 현행 40만 원대에서 70만 원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 노웅래 공보부대표는 19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택시 운전사들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해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현재 40에서 45만 원 수준인 영업택시 운전자들의 기본임금을 법이 정한 최저임금인 70만 6천 원 이상으로 보장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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