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지난 10일 집을 나간 중학생 2명이 열흘이 지나도록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집을 나간 부산 모 중학교 1학년 13살 이 모 군 등 2 명을 찾고 있지만 휴대전화 통화나 인터넷 접속 기록이 없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전담팀을 구성해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계속하면서 두 학생의 얼굴이 담긴 전단지를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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