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 10시 쯤 경기도 안산시 신길동 체육공원 앞길에서 36살 오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화물차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 씨를 비롯해 트럭 운전자 45살 김 모 씨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오 씨의 승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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