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시아 각국에서 일고 있는 '반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드라마의 올해 수출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방송 프로그램 가운데 드라마 수출은 8천589만 달러로, 지난해의 1억 162만 달러에 비해 15.5% 감소했으며 편당 수출단가도 지난해에 비해 11% 내렸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지난해 60.1%에서 올해 39.1%로 크게 줄었고 대만도 11.4%에서 1.9%로 급감했습니다.
이에 반해 비동아시아 지역은 시장개척이 활발히 진행돼 멕시코와 브라질 등 중남미와 터키와 요르단 등 중동지역등의 수출실적은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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