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 유명식당 샐러드에서 인분 흔적이 검출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선데이 스타 타임스는 뉴질랜드의 채널 3 텔레비전 방송의 소비자 보호 관련 탐사프로그램에서 오클랜드 시내 식당 네 군데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구입한 음식 중, 한 군데 식당의 샐러드에서 배설물에 들어있는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송 진행자 지넷 토머스는 "배설물은 다른 말로 인분일 뿐"이라면서 요리사가 화장실에 다녀온 뒤 손을 씻지 않고 샐러드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