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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밤사이 내리는 눈 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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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뒤에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남은 눈이 얼어 붙어서 빙판인 곳이 많은데요.

오늘(18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5.4도, 철원과 충주를 비롯한 중부 내륙과 산간지방의 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15도 안팎까지 뚝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오후가 되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해서 모레부터는 서울의 아침기온도 영상으로 올라서겠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까지는 빙판길 조심하셔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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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간 하루에 5cm 이상의 폭설이 내린 날을 살펴봤습니다.

강원도가 연평균 열흘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요.

서울·경기의 경우도 일 년에 서너 차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자정부터 오전 9시 사이에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것으로 조사돼서 앞으로는 심야라든지, 새벽의 눈에 대한 대비를 잘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역별 오늘의 자세한 날씨 전해드립니다.

오늘 수도권 지방은 쾌청하겠습니다.

춥지만 하늘은 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영상5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어제보다는 바람이 잠잠해진 상태입니다.

제주도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오전에 1~3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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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독도 역시 오전 한때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5cm입니다.

<원 포인트 건강 : 색이 진한 당근, 영양도 더 좋을까?>

[당근을 고를 때는? : 색이 진할수록 베타카로틴을 많이 함유하기 때문에 당근의 색이 진하고 날씬한 것이 맛도 좋고 영양도 좋아.]

[당근을 요리할 때는? : 피부미용과 기미에 좋은 당근은 볶거나 삶아서 섭취하면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이 더 높아져.]

오늘의 뇌졸증 지수입니다.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있어서 뇌졸증 지수는 모두 위험으로 매우 높습니다.

집에서 밖으로 나가실 때는 갑자기 차가워진 공기에 대비를 잘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도권의 기온은 아직 영하권에 머물고 있는데요.

정오를 전후해서 기온은 영상으로 오르겠고,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상 5도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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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모레는 서울·경기 지방에만 약간의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양도 많지 않겠고, 추워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요.

성탄절 연휴동안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와 함께 포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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