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내년 초에 이란에 핵연료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영국 선데이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국영 아톰스트로이엑스포트의 쉬마트코 사장은 핵연료를 이란에 수출할 준비가 내달부터 시작돼 3월에는 첫번째 화물이 이란 부셰르 원전에 전달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신문은 전했습니다.
쉬마트코 사장의 발언은 이란과 핵 협력 중단하도록 러시아를 설득중인 서방국가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선데이 타임스는 설명했습니다.
이란은 핵연료를 비군사적인 용도로만 사용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서방국가들은 이란이 결국 핵폭탄을 만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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