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거짓 납치 협박' 연루 3명 검거

"주범은 외국인" 진술 확보 추적 나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서울 관악경찰서는 16일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 한 '거짓 납치 협박' 사건에 개입한 혐의로 최모(27)씨 등 3명을 검거,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에서 "아들을 인질로 잡고 있으니 1천만원을 보내라"고 협박, 금품을 갈취한 범행 과정에서 최씨 등은 협박 피해자가 500만원을 입금한 차명계좌를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 등은 그러나 이모씨 명의의 차명계좌 등 계좌 27개로 돈을 건네받는 범행을 주도하지는 않았으며 외국인(해외 거주)에게 돈을 전달해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씨 등에 대해 일단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돈을 건네받았다는 외국인의 신원을 파악,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차명계좌의 명의를 빌려준 이씨를 붙잡아 조사한 결과 금품 협박 사건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 귀가토록 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