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규모 세계 2위 경매 회사인 소더비는 올들어 11월까지의 미술품 경매 실적이 34억 달러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나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더비는 지역 별로 북미에서 18억 달러, 영국에서 11억 달러의 실적을 거뒀으며 아시아에서도 2억 8천 23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소더비사는 피카소나 세잔의 작품에 대한 컬렉터들의 응찰 가격이 높아지는 등 미술품 시장의 전반적인 호황에 따른 가격 상승이 매출을 늘려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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